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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박물관

서울대박물관

서울대박물관

소장유물은 역사품 4,400여점, 민속품 2,500여점, 기타 고고학 발굴품 수만점이 있으며 이중 일부를 정기적으로 교체 전시하고 있다. 대학 박물관중에서 소장품의 질과 양에서 손꼽히며 발해유물, 서화류, 민속유물 등은 국립박물관에도 없는 우수한 유물이 포함되어 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금요일 10~16시까지 개방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에는 미술사, 고고학, 민속학 등 박물관과 관련된 각종 강좌가 무료로 개설된다.

호림박물관

호림박물관

신림11동 1707번지에 위치한 호림박물관은 연면적 1,400평 규모의 지하1층,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 4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장, 수장고, 세미나실, 자료실 그리고 커피숍, 선물코너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토기(3,000여점), 도자기(4,000여점 : 청자 1,100점, 백자 2,100점, 분청사기 500여점, 기타 300여점), 회화ㆍ잔적류(2,000여점), 금속공예품(600여점), 기타(400여점)등 1만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4점의 유물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국보 8점, 보물 36점), 국내외에서 소장품의 다양성과 질적인 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대규장각

서울대규장각

전통양식의 기와집 형태로 조선시대의 규장각이 그대로 전해오는 곳으로 <십칠사찬고금통요>를 비롯한 5종의 국보와 <대불정요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외 7종의 보물 등 수많은 서적을 소장하고 있다.